2021년 6월 19일 오전에, 사이공 통신서비스 주식회사(SPT)는 2021년 연례 주주총회를 온라인 형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사이공 통신서비스 주식회사(SPT)의 연례 주주총회 전경
2020년 SPT주식회사의 사업 활동은 주로에 우체국 서비스, 기본 통신서비스,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의 구축을 위한 코어(Core) 서비스를 완성하고, 기본 서비스 그룹 구축에서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로 구조를 전환하고, 디지털 기술 응융을 촉진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발전하고 와이파이 기반 서비스 생태계를 완벽하게 보완하고 있다.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2020년에 SPT의 사업 성과는 기본적으로 547억 만동(계획보다 78%에 달함)에 이르며 법인세착감전수이익은 10억 만동에 이른다
총회에서 웬깜프엉(Nguyen Cam Phuong) – 이사회 의장은 주주들에게 2021년의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대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시스템을 정비하고 코로나19를 강력하게 재가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개혁 전략을 강조했다. 따라서, 2021년에 회사는 매출목표 7000억동(작년에 비해 30% 증가함)을 계획했고 법인세착감전수익은 300억동을 달성하로록 제안한다.
SPT는 일사부를 정리, 잠재적 서비스 부문에 대한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재편, 정보와 통신부의 4.0 기술의 발전에 부합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 개발, 디지털 경제 인프라, 디지털 사회 등 신기술 개발 투자에 정부의 발전 지향적인 투자,다.디지털 서비스 개발 등 새로운 서비스 제품 개발에 기술을 적응한다
SPT는 또 재정자원을 마련하는 것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핵심 미션이라고 말했다. 따라서SPT주식회사의 자본은 6천만주의 주식발행을 통해 600억동(약 육천억동)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금은 정해진 사업계획수행을 위하여 영업자본과 이동자본을 보충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발표를 들은 SPT의 주주들은 모두 10개의 표결에서 77%의 비율로 법인 증자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회사의 구조조정 계획이 진행되어 2023년까지는 회사가 작성한 면허신청서와 기타 필요한 면허소지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규정을 준수하고 대재난 극복에 대한 높은 의지와 함께 전염병이 통제된 후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막을 내렸다.